옥수동성당 게시판

(주)곤협에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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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인 [license] 쪽지 캡슐

2000-02-22 ㅣ No.2900

저희 (주)곤협에서 알려드립니다.

요즈음 저희 이사장님께서 활동을 부분적으로 재개하셧습니다.

환영의 메세지와 완벽한 등단을 바라는 여론이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이시점에

일부 소수의 분들이 거친 말투를 섞어가며 이사장님의 작품세계를 부정하고 계십니다.

저희 (주)곤협은 그러한 극소수분들의 행동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HOT,정우성 등을 다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HOT나 정우성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그들이 음악이나 연기를 싫어함으로 인해  HOT나 정우성이 TV에 나타나지 않습니까?

일부 극소수의 저희 (주)곤협을 반대하시는 분들때문에 저희가 활동을 중단할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저희 (주)곤협을 비방하는 글들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색안경을 쓰고 저희 (주)곤협을 마라보지 마시고 이제는 그 색안경을 깨버리십시오.

이제는 여러분의 그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깨어나 여러분의 그 순수한 맑은 눈동자만으로

저희 (주)곤협을 지켜봐 주십시오.

앞으로 또 비방의 글이 올라오면 저희(주)곤협은 어떠한 법적대응도 불사할것이며

또한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는 동시에 여러분의 컴퓨터를 묵사발로 만들수 있는

저희 (주)곤협에 속해있는 gonker(An association the gonzalgonzal hacker)를 침투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주)곤협에서 발표하는 시들이 순수창작물이 아니라며 표절시비를 걸어오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희 (주)곤협에는 절대로 표절은 없습니다. 순수한 창작만이 있을뿐입니다.

앞으로는 표절이니 어쩌니 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문의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회원이 2명인 관계로 약간 버벅되는 면이 없지않습니다만 앞으로는

시발표뿐 아니라 왕대박잔치,영화감상,인터넷최신소식등을 거침없이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노마리노님을 저희 (주)곤협의 고문위원으로 적극 추대합니다. 현재 굿뉴스 사설위원으로

활동하시며 많이 바쁜것 알지만 저희 (주)곤협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고문위원으로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계속 저희 (주)곤협에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주)곤협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언제든지 (주)곤협에 대해 궁금한점은

이메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이사장님   강래인fodls@catholic.or.kr

      협회장     정승인hooters@intizen.com   

      협회부장   조용빈dangche@netian.com

      고문위원   노선택suntek@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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