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불광동 이정민 멜라니아라고 합니다.

우리 성당에서 조그마한 청년들만의 부활행사가 있었어요

오후4시 30분부터 사랑의 손잡기라는 행사를 했어요

모든 청년단체들도 다 모이고 다덜 모르던 얼굴도 익히고

피데스의 성대한 공연도 보구요.

교리퀴즈게임도 하구요

저는 너무 좋았아요.

청년들의 하나됨을 세삼 느끼는 행사였어요.

뒷풀이로 허치스로 가서 다른 청년들과 놀았지요.

너무 좋았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