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6088]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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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anna0070]
2001-02-08 ㅣ No.6089
언니가 존경스러워영~
어떻게 그걸 다 기억한거져?
혹시 이글은..일주일동안 생각하구 작성한글?ㅡㅡ;
언니덕분에 잊고있었던 일들이 생각났어여...
나두 담 타는것에는 천부적인 소질이 있었는뎅ㅡㅡ;;
뽑기두 잘해서 두번씩먹구 그랬었는데...
정말이지..언니를 안좋아할수가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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