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6088]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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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받어.. 내일 다시 램 바꾸러 가봐야 하나... ㅡㅡ;;;
램을 256으로 올렸는데.. 이게 보드하구 잘 안맞는거 같네.. ㅡㅡ;;
암튼..누나 글 읽다가.. 한.. 3~4번 튕기구.. 다운돼서. 아에.. 복사해서..
메모장에서 봤어여.. ㅡㅡ;;;;
우하하.. 아직 나한테는 하버드, 넘버원, 톰보우 지우개 다 있는데..
MIT 샤프두 3000하구.. 번쩍번쩍 금빛으로 빛나는 5000 샤프두...
아~ 잼나는거 많았는데..
초딩때.. 울 반에서는 담임 선생님이.. 반얘들 오락하는거 봤다가 일르면
들킨 학생은 벌금내고, 일른 학생은.. 칭찬받았던가? 그 벌금은.. 반 학급비에
보탰는지.. 일른 학생한테 줬는지 기억은 안나도..
난 항상 한 여자얘 한테.. 걸려가지구.. ㅡㅡ;;( 주로 울집 옆 문방구 오락기로
오락하다 걸렸음.. ㅡㅡ;;) 무지 많은 벌금과.. 그때의 한으로.. 그 여자얘
별명이 오징어였다는것 까지 기억함.. (성이 "오"씨였나? ㅡㅡ;;)
그리구 넘 재미있었던.. 남북전쟁.. ^^;; 예전의 추억에.. 작년에..구해서..
울집 컴에서 해봤는데.. 컴의 성능의 현저한 발달로... 화면이
너무 빨리 움직여서.. 도저히 할수가 없어.. 다시 지우고 말았음.. ㅡㅡ;;;
후훗.. 머 필요하다면.. 키트, 에어울프, A특공대, 맥가이버 등등의 노래는
MP3로 들려 줄수도 있고, 특히 맥가이버는 그 당시 TV 시작할때.. 오프닝두
보여줄수 있음.... 맥가이버 상영중..가장 많이 나온 "나의 할아버지는 이럴때.... "란
대사는 아직두 기억이... ㅡㅡ;; 말이 길어졌다...
누나..암튼.. 안보이는 사람만..생각지 말구.. 가까이 있는
춘배나..나두 잘해줘여~~ ㅡㅡ+ 아.. 그날은.. 춘배랑..둘이..
맘상했어여... ㅡㅡ;;;;; 그럼... 오늘은..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