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에게

인쇄

김소영 [sso-long] 쪽지 캡슐

2000-08-29 ㅣ No.4034

장 사랑하는 사람은 너야

만큼 널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껄?

 

시 태어나도 너와 사랑할꺼야

디오를 들으며

음속으로 널 생각해

랑엔 자존심이 없는거니까

침에 눈을뜨면

리에서 일어날때

가운 마음이 다 녹아버리는거 같아

리스마적인 너

인일수 없는 너

도처럼 밀려드는 너의 숨결

늘이 허락하지 않아도 너만을 사랑해...

 

당신께 피아노를 연주해 주고 싶어요..

아름다운....

 

좋은하루*^^*

 

 

첨부파일: [1134].mp3(2892K)

8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