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흠... 어찌 나에대한 글이 올라와있는지... 난 아무 생각두 없는데 나를 나쁜놈처럼 만드는

재은이 누나의 실력에 실로 감탄~       뜨아~(신부님버젼)

캬캬캬~ 암튼 소개팅이라니... 맘이 좀 흔들리네염~ 켜켜켜~

하지만 소개팅으로 내가 수유동 여러분들을 배반할 수는 없지~ 암~ 당근이지~

캬캬캬~

재은이 누나가 놀랄만한 사실 몇가지 올리리다.

1.난 아직도 재은누나의 작년까지의 행실을 알고있다.

2.나 아는 사람중에 스캐너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3.난 컴을 항상 가까이 하기땜에 심심하면 항상 누구처럼 폭로를 잘 하곤한다.

4.그 폭로란 항상 누구처럼 재미의 그런 폭로가 아닌 진정 사실의 폭로이다.

5.내 성격이 좀 잔인하다.

6.난 냉정하다.

7.난 진실만을 밝히기위해, 정의 사회 구현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났다.

8.재은누나 옛날 사진이 몇장 있다.

9.그 사진들의 정도가 좀 심하다.(거의 여름때 사진이라...)

10.난 하지말라구하면 더 한다.

누나~ 기대해~

수유동분들의 응원이 있으면 전 힘을 낼 수 있습니다.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