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신부님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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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LUT]
1998-12-08 ㅣ No.44
신부님, 게시판에 입적(?)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동대문을 그토록 사랑하시는 마음... 그 노래로 모두 알았어요.(동,동,동대문을 열어라!)
게시한 글보고 한참을 웃었네요.
기쁘게 저희 본당에 자리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신부님의 웃음 현상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끊-임없이 웃고 있습니다.
이 괴이한 현상....
계속 웃다가 한순간에 멈추시는 그 높은 경지에 오르려면 어찌 해야 하나요?
루갈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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