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게시판

정화 작업

인쇄

김성동 [ml1988] 쪽지 캡슐

2010-02-20 ㅣ No.4992

 
 
  재의 수요일후 토요일입니다.
 
  진정한  금육의 의미를  다시  살펴 본  하루 이었습니다.
 
 또한
 
 이 장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그리고 관리하시는 분께  건의 합니다.
 
 
 첫째 ,,  권중길이란 분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누군지  몰랐는데  오늘  신문에 보니
 
              도봉 구청장  출마자 이었습니다,    (혹  동명 이인 일수도 있겠지요.-- 본인이면 추후 다시 말씀하십시요)
 
 둘째,,  주임 신부님  사목하시는 내내  비판적이었던  분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매도하는  분이
 
             이제는  마치  누구를  위하 듯   한  말씀  하십니다  "악어의 눈 물" 입니까?
 
            사목회에  소명 받은  사람들에게  함부로  나가라고 외칩니다.
 
            이렇게 많은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그는  누구에게  받은  권한 으로  이리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 내립니까?
 
 
 
    이제  건의 하고 싶은  말씀은
 
 
    이런  교회의 한  영역을  사리로 이용하고  또  일치되지  못하는  분열의  단초로  삼으려는
 
   다분이   현재  우리 교회의 "평화  게시판"에   어울리지  않는 글에 대해
 
   책임을  묻고 또  온 라인 상에서의 조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47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