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성당 게시판
[RE:3606] 사비나님 ! 그것은 그분의 섭리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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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님!
그렇게 심오한 통장이 우리에게 있는지를 몰랐네요.
그러나 그것은 이 세상을 만드신 그 분의 처음 부터의 계획 이 아니었을까요?
우리가 공기와 물과 빛 등에게 얼마나 감사 해야 하는지
모르며 사는 것과 같이 ...
그러나 그 깊이 를 모르는 통장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양식과 같다고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보물이라고
생각하며 소중히 살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주일학교 애들을 위해 또한
우리를 위해 항상 계셔 주셔요.
감사합니다.
황 혜신 카타리나 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