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자료실

길동성당 6월11일자 주보입니다

인쇄

홍경선 [13rudtjs] 쪽지 캡슐

2006-06-07 ㅣ No.108

 

"마음의 출입문에 나는 써 붙였다.

'출입금지'하고.

 

하지만

사랑이 웃으며 들어와서는 큰소리쳤다.

 

'제가 들어가지 못하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

          

                                   -허버트 쉽맨




파일첨부

62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