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노벨상과 딸라 모으기 실패는 자업 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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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10-10 ㅣ No.8614

97년  IMF때는 금 모으기에 도 부자들은 거의 관망적이였고  서민들이 정부를 믿고
전폭적으로  협력했기에  성공 했다  그때는 정부의 호소력과 정부비전에 실뢰 할수
있기에 성공 했지만 현정부의 딸라 모으기에는 부자들이 말로만 좌빨 무서워 하는
 
척하지 나라가 정작 위험한데도 손익 계산에만 익숙 해저있어서 달라를 안내논는다
대기업들을 보소  노정권때 부터 수십조원씩  싸아 놓고 투자 안한다고 했는데 요지음
환율 방어는 국민 돈으로 해줘서 큰 손실도 보지 았는데도 삼성 현대에서만 마지 못해
 
생색만  내는꼴  노정권말에는 험잡을게 없으니 딸러를 불필요하게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떠들어대드니 금융 위기 시작인데 이날리를 치는 무리들이 학생들 유모차부대 까지 수사
하며 정말 순위도 모르는자들 국민들을 자기 안하에 두고 하려는 행동에 잘될리 없지
 
부자위주 정책만 몰두하니 경제 회복 되여도 서민 죽기는 매한가지다 서민에게는 부스러기
 나누기식이니  기대할수없다
 
노벨상 ~~~~~~노벨상 바라는 언론들 국민들  냉수먹고 속 차리시오  김대중 대통령도 13번
씩 연속  올랐다가 평화상 을 탓는데도 누워 침뱉기 명수들이 뭐 돈으로 로비해서 노벨상을
탔다고  몇년을 두고 심심하면 떠들어 대고 했으니 노루위이와 스웨덴 두나라 에 여러기관
 
별로 엄밀하게 심사를 하며 이국가들은 세계어느 부자나라도 못하는 일을 하는것을 큰 자부심
갖고 있는 나라에 명예를 훼손 했는데 우리나라에 돈과 명예가 걸려있는 상을 수많은 경쟁자들
두고 우리 나라에 주겠나요 헐뜻는데만 미쳐서 후대에 생각도 뭇하는 족속들 그러니까
 
임난때도 나라가 풍전등화 같은 시기에도 이순신 장군을 모함해서 투옥 시킨 후예답지요 작은
민족이되고 고통을 이웃나라에서 대대로 받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한국민 신뢰문제로 노벨상
주려 하지 않을 터이니 로비면 뭐고 안될께 없다는 생각 갖은 사람들이나 한번 시도 해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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