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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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30 ㅣ No.5080
어제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레지오 단원들께서
중랑천 청소를 하고 오셨고
요셉회에서는 대부도 공소에 봉사를 다녀오셨습니다
갈수록
놀러나가는 분위기가 확산이 되는 그런 시기에
이렇게 자신들의 시간을 봉사를 하는데
기쁘게 내어놓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은
참으로 마음 흐뭇한 일인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주님께 봉헌하신 시간들이
복으로 돌아오시길 같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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