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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가시같은 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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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쏘는 말씨 페부를 찌르는 아픔의 말들
조금만 해도 화가난 모습들
지난날 나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오늘의 나의 모습으로 비쳐지는것은
내가 바로 이 모습이라고 주님은 알려 주십니다.
주님은 나에게 바로 네가 용서 하지 못하고
용서 받지 못한 나의 모습이라고 가르쳐 주시며
나의 회개를 바라십니다.
그리고 나에게 와라 안기어라 하십니다.
기대라 하십니다.
주님 ! 우리 적은 공동체가 정말 당신의 사랑의 말로 가득찬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하며 저의 이 모든것을 꾸려서
성모님을 통하여 당신께 봉헌합니다.
성모님 저를 도와주소서.
주님닮은 삶을 살아가게 주님께 나아가게 이끌어 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