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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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상엽 [b228]
1999-01-02 ㅣ No.13
+ 찬미예수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많은 분들의 기도로 건강하고 잘 살고 있는 배상엽 신부입니다. 미처 찾아가 인사드리지 못함에 죄송스럽고, 이렇게 지면으로 나마 인사를 올립니다.
주임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사무실 직원들, 요한 아저씨, 사목위원, 애 또 주일학교 교사들, 학생들, 청년들, 그밖에 많은 두루두루 신자분들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은총도 많이 받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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