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음 드디어 여길 왔습니다. 근데 영경이가 먼저 선수를 쳤네요. 저는 이영정 {소화데레사}이구요. 오늘 가입도 했거든요. 그러니깐 메일도 많이 보내주시구요. 음 전 하루에 한번 정도는 방문 할 생각 중에 있으니깐 절대로 답장에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초등부 주일학교에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 아이디로 *쏘옥* 보내주시와요. 우와 좀 있으면 구정이군요. 음 벌써 99년에서 1달이 조금 더 지나갔는데요. 새로운 마음으로 올 한해 더욱 분발해서 작년보다 더 나은 한 해 가 되었으면 좋겠구요. 항상 주님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안녕히 계시와요. 전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