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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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whitemy] 쪽지 캡슐

2000-08-21 ㅣ No.6716

비가 와요주륵주륵...
날라가 구석에 처박힐 것도 같아요
그런데도 내가 이렇게 행복한 이유는~
사랑하는 나만의 그녀가 있기때문입니다~!!
만약 어떤놈이 그녀를 탐낸다면..?
.. 그걸 그냥 내비둡니까!!! 당장에!
그녀 생각만해도날아갈 것만 같은 나인데..
이런 비오는 날에도 그녀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언제까지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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