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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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숙 [jin450] 쪽지 캡슐

2007-10-04 ㅣ No.4392

이곳에 오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많은 대화를 나누면세 오늘에 이러렸습니다.
 
많은 오해로  여러가지 이야기도  있었읍니다.
 
이제는 서로 서로 이해도 하고 오해도 많은 부분 풀린것 같습니다.
 
그러나 성당에서는 주민이 교우요 교우가 주민이라는 것을 생각하시고
 
이후에는 주민들을 위해 무었을 할 수있을 가를 생각하시어 주민과의 화합에 보다 좋은
 
많은 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보면 주일에는 자동차를 가져오지 않기 운동을 하여 주변에 주차로 인한 어려움을 드리지 않는다는 것
 
주일에 주변 골목 청소를 하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주민들의 어린아이들에게 맑고 밝은 환경을 보여준다는 것
 
주민들이 원한면 항시라도 봉안당으로 안내를 하여 보여드리고 관리상태를 알수있게 한다는 등
 
주민들을 위한 많은 배려의 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주민들께서도 예전처름 밝은 미소로 이웃 교우분들과 정담을 나눌수 있는 열린마음으로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우리속담에 싸우고 나면 더 친하여 진다고 하였던가요?
 
아무 쪼록 주민들과 성당교우분들 서로 웃고 즐겁게 인사할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많은 시간을 지켜보아온 박 광숙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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