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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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inlife] 쪽지 캡슐

2000-04-27 ㅣ No.372

    

                          축하의 꽃다발을 한아름 보냅니다.

 

부활의 기쁨을 싱그러운 쑥향으로 마음 가득히 띄우며 길동본당에서 인사드립니다.

 

     ~~~  알렐루야  ~~~      ~~~  알렐루야  ~~~     ~~~  알렐루야  ~~~

 

  신당동 대단하군요. 수고들 하셨어요.

 

                          장 수녀님도 안녕 하시겠지요?

 

  저는 길동본당의 유크레센시아 입니다. 저희 본당에 있던  차쎄라피나 자매님이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 했어요. 그래서 관심있게 다른 본당도 둘러보다가  

       

  신당동본당을  보게 되었읍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

 

  전 아직 "컴" 초보 입니다.  이렇게 메일을 보내게 되어서 기쁘고 반갑습니다.

 

  수녀님이 계신 본당이니 어련 하시겠어요!  눈에 선해요.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메일을 주시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만나 뵌지도 오래 되었고,  뵙고 싶기도 하고.......

 

  건강히 편히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신당동 신자분들도  늘 편안한날들 이기를 바랍니다.   

  

                                               유크레센시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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