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성당 게시판

성서를 쓰는 모든 분들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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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준 [thomasyou] 쪽지 캡슐

2000-04-07 ㅣ No.873

우리는 하느님 대전에 너무나 미약하고 부족한 그릇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서로 부추겨주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아야 할 존재들 입니다.

 

그리고 서로에게 용기를 북돋아 줄 필요가 있습니다.

 

성서는 우리 신앙 생활의 첫째가는  보고(寶庫)입니다.

 

이 안에서 우리는 신앙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무진장 발견 할 수 있고 얻을 수

 

있읍니다.

 

우리 석촌동 본당 형제 자매들이 성서 쓰기를 통해서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지혜를

 

얻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여러분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토마스 신부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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