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마굿간보다 조금은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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羔殉道治신부-楊長旭 [drymoon] 쪽지 캡슐

1999-12-24 ㅣ No.136

+ 그리스도 우리의 성탄

 

약속드린대로

 

대치4동 성당의 성탄미사 거행하는 신축성전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외로운 예수님...(주위에 아무도 없거든요...심지어 성모님도...)의

 

구유입니다.

 

찬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성전... 그러나 이천년전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마굿간 보다는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성당으로 가는 길입니다.( 사무실에서...)

 

 

성당이네요.... 사진으로 보니 그럴듯 합니다...

 

 

그러나 역시 포장이 보입니다.

 

 

제대에서 본 신자석입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님입니다... 단촐한 구유지만... 세상의 빛이 되신

 

예수님께 봉헌합니다.

 

 

대치동 도치신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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