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부님을 만나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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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sunvale]
1999-04-22 ㅣ No.89
안녕하세요 박신부님.
여기에서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되는군요. 지난번에 청담동 성당 게시판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것이 기억이 나서 이렇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에 관한 얘기들이 많이 있군요.
(저의 글은 저~~~기 멀리 자리잡고 있군요.)
요즘에 힘드실텐데 기운을 잃지 마세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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