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 * * * * * *33문 33답...용일이.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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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일 [wonnom] 쪽지 캡슐

2000-05-31 ㅣ No.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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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일이 자기소개

1. 이름, 본명, 별명은..

이름은 원용일, 본명? ... 원용일이 본명인데... 아~ "루도비꼬"

2. 생년월일은..

1972. 11. 26... 참고로... 축일은 "8. 25"

3. 형제 관계는..

여동생이 하나 있죠... 지금은 요기에=> 있어요.

4. 현재 하고 있는 일은..

미수기의 권유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이게 아닌가? ^^;

5. 본당 내 소속 단체는..또는 앞으로 활동하고 싶은 단체는..

청년 성가대를 하고 있구요...! 앞으론 어버이 성가대를...?

6. 외모는..

따란~~ 저 어떤가요...?

7. 성격은..

? ! ? !.......조금은 괴팍한? 고집도 좀?
잼있고? ... 겪어보면 알걸요!

8. 나의 단점은..

장점 빼고 나머진 다 단점 이겠죠...^^;

9. 나의 장점은..

8번과 반대겠죠...^^;;

10. 즐겨 하는 것이나, 남들보다 쬐금 잘 할 수 있는 건..

미수기 말대로 잡기에? 능함(쬠~) 특히.........................말꼬리 "잡기"

11. 재미 있었거나 감명 깊게 읽은 책은..

"파라독스 이솝우화"....내용이 깸(고정 관념을)

12. 잊을 수 없는 영화는..

뭐니 뭐니 해도...."미션"이 최고!!!, and 있을 수 없는 영화는.. 거X말

13. 즐겨 보는 TV 프로와 그 이유는..

TV를 잘 안보는 관계로...가끔 "허준" 재방송을 봄!

14. 좋아하는 것들은..(음악, 스포츠, 물건, 색, 꽃, 옷, 날씨, 음식, 기타 등등)

내가 좋아하는 것...

15.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존경하는 인물은..

날 좋아하는 사람들을 난 좋아하고, 날 존경하는 사람들을 난 존경하죠...!

16. 애인은 있는지, 있다면 자랑 좀...(점수 딸 수 있는 좋은 기회..?)

우~씨~ 맞고잡냐? (열받는 질문을 T.T)

17. 애인이 없다면, 이상형은..

이쁘면 물론 좋겠죠 여성스러움은 기본

" 미소가 아름다운... 그런 여자!!! "

18. 가장 기뻤던(즐거웠던) 일은..

?...너무 많아(모두 다 가장 기쁨) 일일히 열거 하자면...게시판 번호가 2000번이 넘게 될것 같아 참으렵니다.

19. 가장 슬펐던 일은..

가장 "술" 펐던일...이별의 아픔으로

20. 가장 잊고 싶은(창피한) 일은..

그 일이 뭔지 벌써 다 잊어 버렸는데요...^^

21. 주량과 하루에 피우는 담배의 양은..

소주 1병 반 정도, 담배는 1/2 ~ 1갑 (물론 술마시면 더 핌)
" 담배는 요번 생일까지만 피기로 함! "

22. 지금 가장 큰 고민 거리는..

돈 버는 일, 그리고... 나의 반쪽을 찾는 일!

23. 좋아하는 문구는..(성서 구절, 명언, 속담 등등..)

"움직이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

24.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역시 용일이야!.......또는.......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위해 해주는 말!

25.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담긴 선물... 그리고.............
선물이면 뭐든 좋아니 많이만 주세요...^^

26.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아직 내가 가보지 못한 곳...^^;; 넘 많은가...?

27. 혐오하는 것들은.. (듣기 싫은 말, 보기 싫은 행동, 기타 등등)

?.... !.... 나쁜건 다 싫음!

28.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내가 다시 태어나도 난 당신과 꼭! 결혼 할..........뭔 소리야?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뭔가에 팍~ 미쳐보고 싶네요!

29.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해야 할 일)..

22번 답과 같다고 볼 수 있겠죠...^^

30. 나의 꿈은..

인터넷 기업을 멋지게 꾸려가고 싶은게.......저의 소박한? 꿈!

31. 미래의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우리...

이~~ 만큼 나아서 잘 살자.....^^;;

32. 본당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청년들이여 일어나라, 여러분의 시대가 왔노라 "

33. 신부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돈이 좀 있으면 좋은 놈으로 말 한필 사드리고 싶지만 지금은 돈이 없으니
늘 감사드린다는 말 외에는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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