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성당 게시판

찬미예수님!

오늘 8구역 세대주모임중에

신부님께서(주임시부님/보좌심부님/부제님) 방문해주셨습니다.

낮은곳으로 임해주신 신부님. 멀리서만 뵈옵던 신부님.!

진정 우리가 갖고자했던 자리가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바쁘신중에서도 저희와 함께하심에...

이렇게 좋은만남은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 가야되지안나를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과 가정과 소공동체를 사랑할 수 만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