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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약속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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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모 [as005693] 쪽지 캡슐

2006-12-02 ㅣ No.51

신부님의 배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죄송한 말이지만요

 

등록금은 꼭 1월말 안에 넣어 드릴께요 (몸이 않좋아도 동네에서 빈병과 박스를 주워서 돈 모아야 하기에)

 

정회원으로 하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등록금을 내지 않을시에는 수료증을 주지 않으시면 되지 않겠느냐 이 말입니다

 

어머니께서 시골에서 오시거든요

 

형님댁에서 있기에 몸도 않좋아서 누워만 있어서요 눈치 보여서요

 

신부님의 은혜와 사랑에 보답하겠어요.

 

1980년1월27일생

 

저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도용할 수 있기에 멜 을 주시면 성함과 신원조회할수 있게 드릴게요

 

간곡히 부탁하옵니다.

 

욕심이 많으면 아니 되겠지만요 올해를 보내면서 내년에는 꼭 영세를 받고 싶어요

 

사람은 운명은 오늘과 내일 있기에 다 하느님의 뜻에 살고 죽기에 저는 항상 기도하는 자가 되겠어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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