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기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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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자 [catarina47] 쪽지 캡슐

2007-09-04 ㅣ No.1051

주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글올려 봅니다. 벅찬마음으로 찬미드립니다.
전당에 오른이 중에서 제일 많은 날이 걸렸더군요. 
성경을 나누고 묵상하던 세월속에서 우리는 고통 기쁨 모두 그분께 맡겨드렸습니다.
앞으로 남은 생을 충실히 깨어있으려합니다.
며칠후에 환갑이 됩니다. 늙지도 젊지도 않은 나이...
뒤돌아보지않고 그분만을 따르렵니다.
참여하고 계신 모든분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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