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4동 자유게시판

게시판이 생겼다니....

오늘 면목동 게시판을 들어가면서 그럼 4동은 언제쯤 게시판이 생길까? 했었는데....

이렇게 생겨 있다니...우하하하하..

요즘 회사에서 맨날 야근해서 괴로웠는데... 이번 주일에도 나가서 일해야 하는데....

한줄기 빛을 본거 같네요.

역시 주님은 절 사랑하시나봐요.

모든 일이든 힘든일이 있으신분들 화이팅!

잡초와 쓰레기가 난무하는 성당이라도 가까이 주님을 모실 수 있어서 좋다!

빨리 성당에 가서 청소라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