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RE: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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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철 [qudcjf22] 쪽지 캡슐

2001-07-02 ㅣ No.1328

삭제요!

한번 해보시죠.

뭐가 옳은것인지 성직자로서 주님의 이름을걸고요.

무엇이옳은지 그른지에대한 판단과 용기도 없다면 어떻게 신자들앞에서 주님의 이름을

사랑이라고 말할수 있단 말입니까.

보고 느낌이 없다면 성직자로서 일반인보다 더 무었을 말할수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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