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동성당 게시판

다들 수고가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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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연 [honeyna] 쪽지 캡슐

1999-08-10 ㅣ No.757

정말로 오랜만에 게시판 문을 두드려 봅니다.

다들 안녕하시죠?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동안 모르는 분들의 등장이 많았던것 같네요.

학생들도 등장 한 것 같고. 교사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 소개를 더 자세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번주로 아쉬운 방학이 끝이 나요. 한 것도 없는데 방학이 지나가 버렸어요.

다른 분들 정말 열심히 여름을 보내신것 같습니다.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젠 레지오의 한 단원으로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요즘 레지오 단원이 너무나 부족하답니다. 아직 단체에 가입(?) 되지 않은 청년분들께서는 레지오에 한번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옆의 친구들의 눈치가 보이네요. 이만 인사드려야 겠어요.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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