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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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숙 [jjsang]
2000-03-21 ㅣ No.560
청년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많은 .....
드디어 560회!
매일 업무에 치다 보니 그동안 들러보지 못한 사이에 많은 일들이?
아뭏든 계속 열심히 해 보세요.
오랫만에 들러보았더니 할 말이 없네용.
아 갑자기 할 말이 생각났어요
유스티나씨?
청년연합회 간부 명단좀 사무실로 주세요(이 메세지를 언제 보고 줄~까?)
기다리갔씨요.
-수락 성당 청년 여러분 화이팅! (너무 썰렁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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