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광장동성당 게시판

저도 이번에 새로이사온 교우입니다.

주일 낮 미사 때에 처음 광장동 성당에서 첫 미사를 보았습니다.

신부님이 가톨릭 굳뉴스 이야기 하셔서 낯설지 않았어요.

당산동 성당은 성당 홈 페이지가 많이 활성화 되어있고요,

지금도 점점 더 활성화 시키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굳뉴스는 선교다!" 라는 신부님의 강력한 주장으로..

누가 그러더군요. 성당 신축에 자신의 힘을 보탤 수있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라고..  

정말 벽돌 한장이라도 보탤 수있고 기도를 할 수있다는 것은 축복이지요.

저도 하느님이 이뻐하시나봐요.

성당이 아담하고 깨끗하고 정겨워서 좋아요.

신부님 강론도 좋구요.  (신부님! 그런 좋은 글 " 딱 한사람" 여기에 올려주시면 제가 다른 사람에게도 읽혀줄 수 있을텐데요.)

수녀님은 언제 오시나요?

많은 분들이 애쓰고 계시는 것 같아요.

광장동 성당에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