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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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영 [yy2860] 쪽지 캡슐

2001-06-15 ㅣ No.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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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극에서 나오는 대사 입니다.

"보고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숨소리도 내시면 아니되시옵니다."

 

혹시 이렇게 살고계십니까??

 

우리의 영적의 미약함으로 인하여 현물로 신부님께 축하를 드릴수밖에 없음을 안타깝게 여깁니다.

 

다른본당은 현물로 가뭄에 고통받는 농민을 위로했다고 가톨릭뉴스에 났네요...

우리본당은 영적으로 가뭄에 고통받는 농민을 위로했다고 가톨릭뉴스에 제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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