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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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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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23 ㅣ No.4158 +찬미 예수 오늘 여러명의 청년들과 참 맛난 모임을 갖었슴다. 젊음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을 특권이리라 생각함다.... 저녁미사후에 그들과 ??딘이라는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어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을 참 기쁨일 수 있슴다... 그러한 기쁨이 한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생을 두고 이어져야 합니다.....그런 의미에 참 인생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드림당......... 함께하기를 고대함다................... 피에스 : 이번 2000년의 여름을 확~~~~~~~~~불땡겨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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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기쁜 날이 계속이어질 수 있는 곳이라면 그곳은 살아있는 곳이요, 그분이 함께하는 시간임당,,,,,,,,,,,,그 선두에 열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