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것같네요.잘들 지내셨지요.매일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이제야 올립니다.이쁘게 봐주세요~~~~

 

1이름,본명... 신세화 ,안젤라

 

2생년월일 1982년 1월 10일 (전 10대 랍니다!!!)

 

3형제관계는  언니랑 나

 

4현재하고있는일은? 이화여대 사회과학부 1학년학생이에요

 

5본당 내 소속단체는..또는 앞으로 활동하고 싶은 단체는 ..

 

지금은 청년성가대,앞으로도?

 

6외모는 ?으윽~말로 표현이 안된다

 

7성격은?

사실은 디게 내성적인데 고치려고 노력중이에요.좀 소심한면도 있고,심성은 여리답니다(?)

 

8나의 단점은.. 머리랑 마음이랑 따로논다.

 

9나의 장점은..한다면 한다  

 

10즐겨하는것이나 남들보다 쬐금 잘할수있는건..

아직 잘모르겠음

 

11재미있었거나 감명깊게읽은책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12잊을수없는영화는?

편지,인생은 아름다워,러브 어페어

 

13즐겨보는 tv프로와 그이유는

이브의 모든것,허준

 

14좋아하는것들은..

스산한날씨,뜨거운 음식,돌아다니기,감동적인 영화,성당

 

 

15좋아하는 사람들,또는 존경하는 인물은?

나와 함께하는 모든이..존경하는 인물은 신부님,수녀님

 

16애인은 있는지,있다면 자랑좀..

NO!

 

17애인이 없다면 이상형은

어떤 부분보다는 그냥 좋은사람이 좋겠죠.다만.날 끝까지 믿어주고 나의 모든걸 끝까지 지켜주고 아껴주는 사람이었음좋겠어요.

 

18가장 기뻤던일은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나와 함께할때

 

19가장 슬펐던 일은..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떠났을때

 

20가장 잊고 싶은 일은..너무 많다

 

21주량과 하루에 피우는 담배의 양은..

담배는 못피고,주량은 잘모르겠어요

 

22지금 가장큰 고민거리는?

어떻게하면 생활자체의 권태를 떨칠수있을까?/진로/구체적으로 말할순없지만 내게 남아있는 중요한 선택의 문제

 

23좋아하는 문구는..

터널의 끝에는 빛이 있기에 그어두움까지 사랑할수있다

(누구나 어두움의 시간은있기 마련이지만  밝은빛을 위해 그어두움을 사랑할수있는사람이되자구요. 우리모두..)

24가장 듣고 싶은 말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5가장받고 싶은선물은 ?글쎄요..

26가장 가보고 싶은곳은? 프랑스

27혐오하는 것들..자기보다 강한사람한테 약하고. 약한사람한테 강한사람.

 

28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더이쁘게 더착하게 더괜찮게 태어나서다른이에게 사랑과 봉사를 베풀며 살고싶다

 

29올해가 가기전에 꼭해보고 싶은것은..

1학년이니까 1학년 만이 해볼수있는 모든것을 다~해보고싶다.그리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30나의꿈은.

사회복지사/사회부기자/불어 통역사나 외교관

 

31미래의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하고싶은말은..

젊었을땐 여러사람을 사귀고 싶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한사람을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걸 느낀대요.그사람을 알아가고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깊은마음이 필요하기때문이겠죠.어딘가에 있을 나의 인연우리 깊은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자~

 

32본당청년들에게 하고싶은말은..하느님안에서 우리는 한형제 자매잖아요.서로 관심을 갖고 사랑합시다

 

33신부님께 드리고 싶은말은..힘내시구 신앙적삶을 잘 이끌어주세요!!

 

즉석에서 쓰느라 부족한것도 많고 재미도 없네요.조금이라도 저에대해 잘 아실수있는 기회가 됐음하구요. 행복한시간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