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성당 게시판
블라시오 신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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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어요? 재연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맛있는 거 많이 얻어먹고 도움도 많이 받고 그러는데 보답이라거나 뭐 그렇게 까지는 아니지만 새봄이 왔고, 또 내일이 마침 화이트데이고 하니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이왕이면 방학동 식구들도 함께 보시면 좋겠네요. 예쁜 선물상자에 커서를 놓고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 첨부보기 혹은 첨부받기를 선택하셔서 열어보세요.
그럼, 대륙의 먼지가 새봄의 하늘을 부옇게 흐려놓는 나른한 봄날, 꽃순이 드림 첨부파일: Stress.exe(311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