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동 초등부 샘들
인쇄
김진희 [wlswns]
2001-02-05 ㅣ No.2318
오늘 하계동 초딩 샘이 신입교사학교 수료하셨는데 왜 한분도 마중을 나오지 않으셨나여..
제가 겪어봐서 알지만 - -;
무지 서러운 일인데..
더구나 혼자 오셨던것 같은데~
하지만 본당서 성대한 축하식을 하셨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
안토왕자님과 멋진 초등부 만들어나가길 기도할께여~
행복하세요~~~
3 109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