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동화- 하늘의 사람-최밝은빛이부시네

인쇄

최고은빛이탐이나 [goeun] 쪽지 캡슐

1999-01-21 ㅣ No.44

해와 달이 있는 하늘에  아주 재미있는 아기가 태어났어요.

근데.. 어린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날개짓을 하는 것에요.

그래서 엄마는 깜짝놀라 쓰러졌어요.

아기가 쿵 떨어지더니 울고 있더래요.

그래서 엄마는 딱 일어나더니 애를 안고 계속 계속 울음을 멈출려고 애를 쓰는 것에요...

시간만 낭비하고요...

이제 어어! 아기가 울고 있네요?

무엇때문에 울고있을까요?

가서 볼까요?ㅇ

아! 이제 알겠다.

애가 배가 고파서 그럴꺼에요.

근데 어! 어디갔지?

밥 먹으려 갔군요...

근데 해가 재미있는 얘기를 했어요.

달도 재미있는 얘기를 했어요.

근데.. 애기가 막 웃고 있는 것에요.

그래서 엄마는 애야 왜 웃니?

근데 달은 이런 얘기를 했어요.

아주 오랜 옛날에 아주 깊은 산속이 있었어요.거기서 못을 박았는데 친구가 친구집에 가보니까

친구가 집에 죽어있는거에요. 그래서 사람이 친구엉덩이에 못을 박은 거에요. 근데 해님은 만득이 귀신이 만득이를 쫓아가다가 만득이가 방귀를 꾸니까  뒤에 있던 만득이 귀신이 뚱 눕더니 죽는거에요. 이제 동화끝  



6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