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창동성당 게시판

’영’은 우리의 참 자아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과 일치하고 있는

우리의 가장 깊은 내면입니다.

우리 존재안에 감추어진

이 지성소에서 울려나오는

양심의 목소리는

우리 자신의 내적 목소리인 동시에

성령의 목소리가 됩니다.

토마스 머튼’삶과 거룩함’에서

-사순제1주일 서울주보-

게시판839번참조

토마스 머튼(1915-1968)

♬Veni Creator Spiri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