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14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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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l30002]
2000-01-18 ㅣ No.4146
무대 장식에 참여했던 초등부 남자 한분 이름은 김재청(솔로몬)입니다.
예술적인 감각이 매우 뛰어났던 애(?)였지요.
뒷 배경 현수막 같은 그림을 혼자 다 그렸는데 홍순성이 재료비를 주지를 않아
- 나중에 받았다는 예긴 들은건 같은데....
매우 삐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땐 제가 초등부 교감이었는데...
예전처럼 교사회, 청년회 모두 서로 도우며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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