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공릉중학교와 맞닿은 성당 측면 벽 사진(환기구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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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숙 [sook681] 쪽지 캡슐

2007-09-19 ㅣ No.4027

 
 
간간히 보이는 깨진 유리창이 마음만 아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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