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1344번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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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call] 쪽지 캡슐

2002-04-27 ㅣ No.1358

남이 쓴 저서를 읽고 마치 자기의 의견인 양 하시는 귀하의 지식의 가벼움에 극히 메스꺼움을 느낍니다. 나 같이 배운 것 별로 없는 놈들은 귀하의 글을 읽고는 그것이 진짜인 것처럼 느낍니다. 당신의 잘난 신학관은 고귀하고 배움 많으신 분들이 모이는 무슨 무슨 학회에서나 지껄이시고 이런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곳에서는 지식의 배설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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