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1333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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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call] 쪽지 캡슐

2002-04-27 ㅣ No.1359

이곳 싸이트는 여러사람이 보는 곳입니다. 당신이 사제를 고발하든, 안하든 하려면 직접 빨리 수사기관에 고소를 하던지 할 것이지 뭐가 자랑이라고 여기다 글을 올리는거여?

그래 사목회장과 본당신부는 원래 가장 가까워야 할 사이인데 그런 사이끼리 고소라는 둥 지랄을 하는 것이 뭐가 자랑이라고...

참고로 나는 아무 것도 아닌 놈이야. 오해말기를.

당신 글의 역겨움에 이렇게 쓰는 거여. 신부가 싫으면 신앙을 버리던지 교회를 바꾸던지 아니면 고소를 해서 그 신부를 감방에 보내던지 혀.

그냥 천주교 싸이트는 어떤 곳인가 하고 구경왔던 사람들은 말야. 구역질 나.

싸우려면 니들끼리나 싸워. 왜 우리가 니들 싸움구경을 해야만 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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