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장로 대통령님들 정말이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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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09-24 ㅣ No.8505

정말 왜? 이러십니까?  과거 김영삼 장로 대통령이  막말로  변같은 고집으로
세계화를  외치며  결국 lMF 로 나라 거덜 내드니  지금 장로 대통령 똑같은
고집 정치로 또 망치려 하나요  나라 망해도 책임 안지니 마음 놓고 뭔 고집
 
부려 보나요 많은 전문가들  권고와  반대 무시하고 잘나가는 인천국제 항공사를
왜?그리 성급하게  민영화 하려 합니까? 이장로 대통령은  세계화가 아니고
뭐 국제화라나  그렇다가는 한발 더나아가서  우주화 해서 대한민국 도 민영화
 
합시다  더 큰세계로  더  화끈하게 혹씨 생각 안해 보셨는지요
지금 일본 자본이나 중국 미국 자본들이 대한 민국을 경제노예화 의 야욕을
부리는 눈치도  모릅니까?
적자나는 공기업은  수두룩 한데 잘나가는것 팔아서 더  잘나아가게 한다고
 
말을 하는데 외국 손에  더욱 위험하고 아니면 잘나가는 공기업 혹씨  끼리
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형 매각이 아닐지요 자연스레 재벌들 것이 되니 그렇게
되면 모든게 엄청 비싸지겠지요
 
매사 성급함에서 도리킬수없는  함정이 있게 마련이니  옳은것 같다해도 국내외
전문가들의  공청회도 갖어봅시다 
하긴 국내에는 자기 경쟁자는 없다고 무시하고 외쳤으니  국민에 소리가 들릴니가
있겠소  영삼씨도 금융실멩재 한다고  할때  많은 사람들이 염려했고 그당시 겡재
기획원장과  재무부장관이  수술환자론  즉 우리경제는 중환자  수술과 같으니
 
수술하려면  환자를 어느정도 건강을 회복 시켜 놓고 수술해야 한다고 해도 고집부리고
결국  두분이  사표를 내도  수리도 않고 자기 턱밑에 있는 경제수석 박아무게 의
아부성 이론에 넘어가서 극비에 부쳐서 해당 장관들도 모르게 진행해서 망하니 그책임
 
은 자기나  경제수석이 아니라 경제부서 장관들이 뒤집어 쓰고 말았지요 그때 경제
수석말인즉  우리경제 환자비유는 잘못입니다  저는 목욕탕 수리비유입니다
즉 목욕탕 수리는 손님이 없는 비수기에 수리 하듯 우리경제가  한가할때 해치워야 합니다
 
요렇게 단둘이서 속삭여서 한꼴이 갑작스레 사채시장 완전 페업하니 은행문턱은 턱없고
중소기업부터  줄도산 되고  이여 대기업 은행까지  무너젔는데도  그들은 지금 호의 호식
 
하며 그래도 정치 훈수한다고 떠드는꼴들~   이렇게 성급하고 고집속에는 반듯이 함정을
못보느니 살펴갑시다  부르기도 싫은 장로  대통령 들이여  경제노예는 독립운동도 해방
도 없는법이니 잘들으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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