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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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k5678s]
2001-06-19 ㅣ No.1036
진용남형제님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따뜻하신 답글 고맙습니다. 제 글을 자주 보셨다고요? 넘 감사합니다. 제가 낙서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쓰잘데기 없는 글들을 무식이 용기라고 여기 저기 잘 올렸지요 앞으로 저도 형제님의 글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p.s;1500번 가는데 저도 책임 느끼고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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