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거울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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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kangsm5]
2007-11-27 ㅣ No.2662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어디론가를 찾았을 때..
예수님의 사랑과
하느님이 민드신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하느님의 최고 작품인 인간의 사랑스러움을
종이거울(사진)에 담은 아름다운 잔치,
전시회를
멋지게 마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회장님 이하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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