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차마 이런 내용은 안쓰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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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익 [sicho555] 쪽지 캡슐

2005-09-01 ㅣ No.2433

우형순.

 

어디 할 짓거리가 없어 넌 매일 이짓이냐

 

넌 산다는 곳이 김포라면서 생각은 공릉동에 와있냐

 

니 삶은 계란이냐

 

목적도 없이 댓글달다 죽을 목숨아.

 

차마 저주를 얘기하지 않으려다가도 니 하는 짓거리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집값이요.

 

니눈에 뵈는 것이 똥이니 매사가 똥같이 보이느뇨.

 

한번만이라도 좋은 얘기 한 적이 없는 너는 도대체 뭘 먹고 사는지 궁금하구나

 

아마 염소우리에서 자다가 김포들녁에서 낱알 뜯어먹는 메뚜기처럼 사는 인간이기에

 

매사가 그리 꼬고배고 하는지 참 궁금하도다

 

아마 사람이 아닌 환영일 것이고

 

김포에 앉아서 공릉동 집값만 생각하는 납골당만 걱정하는 니놈 심보에

 

장을 지지고 싶다.

 

대학물먹고 차마  이런 글까지 쓰고 싶지 않았지만

 

너에게 딱막는 내용이기에 머리 쥐어짜 쓰노라.

 

서로 싫어도 하지 말아야 할 인간적인 모욕까지 자행하는 너는

 

조선 국모를 살해한 일제 낭인의 무리처럼

 

이런 좁다란 게시판에서 개망나니 짓을 하는 왜 하는 지 참으로 기이하도다.

 

아무래도 넌

 

이승에 머무르는 공릉동 못잡아먹어 환장한 환영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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