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벗을 위해 비를 맞는 사람은 아름답다 - 7월 17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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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준 [praxis] 쪽지 캡슐

2009-07-18 ㅣ No.10041

용산참사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생명평화미사 소식

2009년 7월 17일 | 기도회 33일째 | 참사 179일째

 

 

"벗을 위해 비를 함께 맞아주는 사람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7월 16일 생명평화미사는 용산참사가 반년을 넘기지 않길 염원하는 많은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 봉헌하였습니다. 이번 생명평화미사는 생명평화와 인권의 존엄성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공동집전 신부님

■ 원주교구
-  안승길, 김한기, 고정배(강론), 백인현, 장수백(주례) 

■ 서울교구
-  전종훈, 이강서

■ 전주교구
-  문정현 

■ 수원교구
-  강정근, 조영준 

 

 

 

 

 

강론 하시는 고정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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