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이진화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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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광 [paschal] 쪽지 캡슐

2001-01-16 ㅣ No.2445

남편한테 그러세요. 하느님이 계시니까 넘어져도 조금밖에 다치지 않았지, 만약 하느님이 안계셨다면 크게 다쳐서 바오로 병원이 입원했을 거라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이 화목하시고, 그리고 영섭이 아버님이 하느님과 친해지실수 있도록 이곳 주엽동에서도 기억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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