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양들의침묵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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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광수 [ggws] 쪽지 캡슐

2000-08-26 ㅣ No.838

어디에서그렇게 좋은 글을 실어주신것에감사합니다.

오늘 지금의 우리가처해있는 현실을 감지하시고 게신것에 감사하면서!!

그 개가 하고싶어서 하겠습니까?

그주인에게 복종하지않으면 밥숫가락을 놓고 한동안 허우적될것인데...

모든것이 시키는 사람이 있으면 행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그누구의 잘못이아니라 현실을 직시하지못하는 것에서오는 무지가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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