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천주교를 말하기 전에 나를 생각하세요

 

종교를 생각하기 전에 나의 신념을 생각하세요

 

윤리를 생각히 전에 나의 개념을 생각하세요

 

옳고 그름을 생각하기전에 나의 길을 정하세요

 

예수 그리스도, 성모 마리아, 베드로 사도, 사도 요한 등등등 X(곱하기) 99999999999(무한대수) 의 이름을 말하기 전에 나의 마음이 중요합니다.

 

매주 아니 매일 미사를 하면서 하느님을 공경하고 찬양하면 뭐합니까? 내 마음이 그거를 못 받아들이는데....

 

내 몸이 걸어가지를 못해 주님의 성전을 가지를 못해도

 

내 눈 아래있는 개미를 피해 걸음을 옮기고 내눈 위에 있는 제비를 위해 벌레를 안 잡고  내 콩을 나눠 먹기 위해 애벌레를 손으로 누르지 않는다면 당신은 주님이 알아주십니다.

 

내가 남을 위해 돌을 던지기 전에 그 돌을 자신에게 던져보세요.

 

내가 나를 향해 던진 돌을 아무 말도 아무런 몸짓도 없이 아무런 신음도 없이 맞을 수 있다면

 

나는 더 이상 바랄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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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한거 처럼 나는 못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다짐하는 것입니다.

 

저렇게 살아볼려고요

 

세상을 살아가는데 제일 좋은 방식은 나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나는 저렇게 살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저렇게 살려고요

 

나는 그렇게 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