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성당 게시판

백두산에서 만난 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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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진 [twkedae] 쪽지 캡슐

2000-01-19 ㅣ No.654

오랜만에 쓰는 글 같네요.

다들 추운데 잘 지내셨는지...

 

우석오빠, 유리언니 혜진이 한개두 안섭섭해요.

언니 오빠맘 다 알아여.

제 앞치마는 잘 있져?

언니 앞치마 쓰시듯 필요하면 언제든지 부르셔요..^^

 

지철오빠 필리핀 가신다구요?

일요일되기 전에 가시는건가?

잘 다녀오시구요.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 인사해서 죄송해여..*^^*

 

아는분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이 글의 아버지와 아들을 통해

나를 이끌어주시는 하느님에 대해 생각하게 됐습니다.

함께 나누었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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